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나는 부부, 소통이 핵심이죠"
대전심리상담코칭센터 김병화 박사 인터뷰
살아온 환경도, 성격도, 생각도 전혀 다른 남녀가 만나 가정을 이루는 부부. 결혼 전 상대방의 매력에 끌려 가졌던 환상이 깨질 때, 서로의 '다름'을 '틀림'으로 받아들이며 갈등은 시작된다. 유성구청 바로 옆에 위치한 '대전심리상담코칭센터'의 김병화 박사는 이러한 부부간의 갈등을 풀어내는 핵심 열쇠로 '올바른 의사소통'을 꼽는다.
심리상담 중에서도 부부 문제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김 박사는 박사 논문 역시 부부 관계에 초점을 맞춰 작성했다. 그녀는 "누구나 결혼 생활 중 힘든 순간을 겪는다"며 "중요한 것은 그 어려움을 어떻게 대화로 풀어나가는가"라고 강조한다.
김 박사가 상담심리학에 입문하게 된 계기는 주변의 권유와 남편의 든든한 응원 덕분이었다. 47세라는 나이에
석사 과정을 시작한 그녀는 "아무런 준비 없이 부부가 되고 부모가 되었는데, 공부를 시작해보니 배워야 할 것이 너무나 많았고 그 과정이 매우 흥미로웠다"며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대전 유성구청 주차장 바로 인근에 자리한 대전심리상담코칭센터는 찾기 쉬운 접근성을 자랑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이며, 갈등이 심각해 주말 상담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사전 예약제 특별 상담도 진행한다.

또한 이곳은 한국상담학회가 인정한 공인 연수기관이다. 상담 대학원을 졸업한 예비 상담사들이 실제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수련 과정이 마련되어 있다. 김병화 박사는 이들의 상담을 피드백하고 지도하는 최고 등급의 '전문 영역 수련감독자(슈퍼바이저)'로도 활동하며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김 박사는 가정 문제나 심리적 고민으로 밤잠을 이루지 못하는 이들에게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언제든 센터의 문을 두드릴 것을 권한다.
위치: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성구청 인근)
상호: 대전심리상담코칭센터 010-8811-4538
운영 시간: 10:00 ~ 20:00 (주말 및 휴일 사전 예약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