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이원배 대전 서구의원 “주민 눈높이에서 발로 뛰는 의정활동 펼치겠다”
- 갈마1동 주민자치회 토대 마련한 ‘준비된 일꾼’
- “주민이 진정한 주인 되는 주민자치 시대 열 것” 각오 밝혀
"주민 여러분께서 믿고 지지해 주신 덕분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오직 주민만을 바라보며 현장에서 발로 뛰는 구의원이 되겠습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대전 서구의회(변동·가장동·괴정동·내동) 의원으로 당선되며 정계에 첫발을 내디딘 이원배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지역민들을 향한 감사 인사와 함께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원배 의원은 오랜 기간 지역 사회에서 다양한 봉사와 자치 활동을 이끌어온 ‘현장 전문가’로 통한다. 특히 대전 지역 주민자치회의 기틀을 다진 주역으로 평가받는다.
이 의원은 인터뷰에서 “전국에서 대전이 주민자치회 도입이 가장 늦었을 당시, 갈마1동에서 활동하며 대전시 주민자치회의 토대를 만들었다”며 “서구 최초로 시범 주민자치회를 운영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서구 24개 동 전체가 잘 운영되고 있는 모습을 보면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회를 전했다.
이어 그는 “당시 장종태 국회의원의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감사의 뜻을 표하는 동시에, “앞으로도 주민이 진정한 주권을 행사하는 시대를 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향후 구정 운영과 관련해 서구청과의 긴밀한 협력도 예고했다. 그는 “이번에 당선된 서구청장 역시 주민자치에 지대한 관심을 두고 있으며, 주민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토론하여 실행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고 설명했다.
초선 의원으로서 행정부를 감시·견제하고 지역을 위해 봉사해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맡은 이 의원의 의정 철학은 명확하다. 바로 ‘현장’과 ‘주민의 눈높이’다.
"행정이 바라보는 주민의 삶과 주민이 체감하는 행정 정치 사이에는 큰 간극이 있습니다. 저는 자율방범대 대장, 통장협의회 회장, 주민자치위원장, 적십자 봉사 등 오랜 시간 주민들과 삶을 함께해 왔습니다. 이 소중한 현장 경험을 밑바탕 삼아 주민의 눈높이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지역을 향한 오랜 봉사 정신과 도전정신으로 당당히 구의회에 입성한 이원배 의원. 주민이 주인이 되는 진정한 자치 분권 실현과 지역 발전을 위해 활짝 꽃을 피울 그의 향후 의정 활동에 지역민들의 기대와 응원이 모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