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1 (화)

대전 서구의회 김태민 의원 “소외 없는 촘촘한 복지 구축… 주민의 든든한 ‘청년 일꾼’ 될 것”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서구의회 김태민 의원 “소외 없는 촘촘한 복지 구축… 주민의 든든한 ‘청년 일꾼’ 될 것”
- 국회 보건복지위 비서관 출신의 탄탄한 현장 경험 강점
- 복수동·도마1,2동·정림동 발전과 주민 평온한 일상 지키기에 앞장
30대 중반의 젊은 패기와 국회에서 다져진 탄탄한 실무 경험을 무기로 대전 서구의회에 당당히 입성한 ‘청년 정치인’이 있다. 바로 복수동, 도마1·2동, 정림동을 지역구로 둔 더불어민주당 김태민 서구의원이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초선으로 정계에 진출하며 지역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김 의원은 가슴에 ‘청년 일꾼’이라는 문구를 달고 현장을 누비고 있다. 훈훈한 외모와 진정성 있는 태도로 지역구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김태민 의원을 만나 당선 소감과 앞으로의 의정 활동 각오를 들어봤다.


■ “나를 지지하지 않은 분들도 소중한 구민… 현장에서 민원 직접 해결할 것”
김태민 의원은 먼저 주민들을 향한 감사의 인사로 인터뷰를 시작했다. 김 의원은 “우선 저를 믿고 선택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선거 과정에서 저를 지지해 주신 분들은 물론, 지지하지 않으신 분들 모두 저에게는 똑같이 소중한 구민이다. 지역구를 위해 정말 열심히 일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최근 정계가 젊어지는 추세 속에서 30대 중반인 그의 정치 입문 계기는 남달랐다. 김 의원은 과거 국회에서 장종태 국회의원의 선임비서관으로 근무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처절하게 경험한 바 있다.
“국회 근무 시절 생계와 직결된 복지나 행정 관련 민원 전화를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하지만 입법기관인 국회에서는 이러한 생활 밀착형 문제를 즉각적으로 해결해 드리는 데 한계가 있어 늘 안타까웠습니다. 이제는 안내자에 머무는 중간 다리 역할에서 벗어나, 제가 직접 현장을 뛰며 주민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드리고 싶어 출마를 결심하게 됐습니다.”
■ 국회 보건복지위 경험 살려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 만들겠다”
초선이지만 국회에서부터 탄탄한 의정 실무 경험을 쌓아온 것은 김 의원의 가장 큰 강점이다. 특히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일했던 경험은 그의 의정 철학을 형성하는 밑거름이 됐다.
김 의원은 “현재 아동, 청소년,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 정책은 다방면으로 존재하지만, 상대적으로 중장년층을 위한 정책은 많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복지는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는 핵심 정책인 만큼,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고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는 따뜻하고 촘촘한 시스템을 만들고 싶다”고 강조했다.
상임위원회 활동에 대해서는 겸손하면서도 당찬 포부를 밝혔다. 전공 분야인 경제복지위원회 대신 타 상임위원회를 먼저 지원했다는 그는 “일을 해왔던 분야도 좋지만, 초선 의원으로서 처음부터 차근차근 일을 제대로 배우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도전하려 한다. 후반기 기회도 있는 만큼 넓고 깊게 의정 활동을 배워나가겠다”고 전했다.
■ “꿈은 언제나 사회적 약자의 편… 주민의 평온한 일상 지킬 것”
일각에서는 ‘약관(弱冠)’의 젊은 나이와 초선이라는 점에 우려 섞인 시선을 보내기도 하지만, 김 의원은 국회 현장에서 다져진 노련함으로 이를 강점으로 승화시키겠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마지막으로 지역 유권자들을 향해 든든한 다짐을 전했다.
“학창 시절부터 제 꿈은 언제나 사회적 약자의 편에 서서 든든한 힘이 되어 드리는 것이었습니다. 한때는 경찰을 꿈꿨고, 국회 비서관으로서 그 꿈을 실천해 왔습니다. 이제는 대전 서구의 청년 의원으로서 주민 여러분의 일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더 촘촘한 복지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여러분의 평온한 일상을 반드시 지켜드리겠습니다.”
젊은 열정과 풍부한 실무 능력을 겸비한 ‘청년 일꾼’ 김태민 의원. 복수동, 도마1·2동, 정림동을 넘어 대전 서구의 밝은 미래를 열어갈 그의 행보에 지역 주민들의 기대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