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대학교 국제교육원은 14일 오후 2시부터 「2026년 충북 K-유학생 라이프 온보딩」 및 2026 충북 RISE 사업 연계의 일환으로 외국인 유학생 대상 「창업지원: OK! 충북 Start-Up」 특강과 이를 바탕으로 직접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나는 사장! 푸드트럭 창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유학생의 기업가정신 함양과 창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창업 지원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취업·창업 진로 선택의 폭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충청대학교 국제교육원 T동 103호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 이영순 사무관 초청 「창업지원: OK! 충북 Start-Up」 특강이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외국인 창업 지원 정책 및 정부 지원사업, 창업 비자(D-8), 글로벌 창업 프로그램, 성공 창업 사례 등이 소개되며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창업 정보를 제공했다.
이어 교내 R동 광장에서는 「나는 사장! 푸드트럭 창업 체험」이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팀별로 메뉴 기획, 사전 위생교육, 홍보, 판매 운영, 고객 응대, 수익금 정산 등 푸드트럭 창업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실제 창업 환경을 경험했다.
이번 체험에서는 떡볶이, 붕어빵, 군만두, 콘아이스크림, 슬러시 등 다양한 메뉴를 직접 판매하며 상품 구성과 현장 운영 전략을 실습했다.
특히 이번 푸드트럭 운영에는 사단법인 물방회원업소 박종훈대표와 (주)가치해봄 한수윤 대표가 자원봉사로 참여해 조리, 운영, 판매 전략 등 현장 중심 실무 노하우를 지원하며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이번 체험에서 발생한 수익금은 외국인 유학생 무료 음식 제공과 장학금 지원에 활용될 예정으로, 창업 실습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동시에 담아냈다.
류제천 국제교육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 특강과 실전 체험, 그리고 지역사회 협력이 함께한 의미 있는 교육 모델”이라며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창업과 정주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청대학교 국제교육원은 충북 K-유학생 라이프 온보딩 및 충북 RISE 사업과 연계해 외국인 유학생의 학업, 취업, 창업, 정주를 아우르는 단계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