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7 (일)

기본분류

행복청 혁신 이끌 '해피브릿지 2기' 출범

혁신을 일상으로… 행복청, 민간 우수사례 벤치마킹 나선다

 

​행복청은 직원들의 자발적 모임인 해피브릿지 2기 활동을 통해 발굴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향후 실제 정책과 조직 운영에 적극 반영하여 유연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행복청은 5월 12일 정부세종청사 6동 회의실에서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내부 모임인 해피브릿지 2기 발대식을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해피브릿지는 세대와 직급 간 소통을 돕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기 위해 행복청 소속 공무원 23명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조직이다.  

 

​올해 출범한 2기는 혁신의 일상화를 지향한다. 이들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는 스마트한 업무 방식 모색, 조직 내 불합리한 관행 개선을 위한 실천 방안 논의, 정책 현장 방문을 통한 실무 중심의 아이디어 발굴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활동의 폭을 넓히고 내실을 다지기 위해 민간 기업과 타 공공기관의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행복청만의 차별화된 혁신 모델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앞서 활동한 해피브릿지 1기는 갑질 용어사전 제작, 인공지능 활용 행정실무 워크숍, 세대 공감 짧은 영상 제작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해 성공적으로 실행한 바 있다. 행복청은 정기적인 토론회와 워크숍을 통해 직원들의 역량을 키우고, 참신한 제안은 실제 정책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최형욱 행복청 차장은 이날 발대식에서 "행복도시의 미래를 설계하는 우리 청의 경쟁력은 직원들의 자유로운 상상력과 유연한 소통에서 나온다"며 "직원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치고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행복청 #해피브릿지 #조직문화 #업무혁신 #소통 #스마트행정 #공무원 #최형욱차장 #정부세종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