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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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업계 새 거점, 세종회관 나성동서 첫 삽

강정훈 이사장 "세종회관, 정보통신 도약의 새 거점 될 것"

정보통신공제조합이 13일 오전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에 위치한 도시상징광장에서 세종회관 신축사업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강정훈 정보통신공제조합 이사장과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 이재식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중앙회장을 비롯해 원광섭 금성백조건설 대표이사 등 시공 관계자와 주요 내빈 40여 명이 참석했다. 기공식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개회사, 축사, 현장소장의 안전 서약, 참석자들의 기공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강정훈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세종회관 건립의 의미를 강조했다. 강 이사장은 "이곳 세종특별자치시는 대한민국의 행정수도이자 국가 균형발전의 중심이며 대한민국의 내일을 설계하는 정책의 심장"이라며 "세종회관은 조합이 정부와 관계기관, 업계와 더욱 긴밀히 소통하며 업계의 현안을 빠르게 해결해 나갈 새로운 거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보통신 산업의 중요성도 언급했다. 그는 "정보통신은 이제 단순한 산업이 아니라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기반이며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시대를 떠받치는 대한민국 성장의 근간"이라며 "이번 세종회관 건립은 그 역할을 더욱 확장하고 공고히 하겠다는 강한 의지"라고 덧붙였다.

 

​새롭게 들어설 세종회관은 앞으로 정보통신공사업계의 발전을 위한 정책과 제도를 논의하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또한 미래 산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관련 업계의 협력과 상생을 이끄는 중심 역할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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