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충남도당, 기초단체장 1차 공천 결과 발표… 보령·부여 '단수 추천'

  • 등록 2026.03.16 14:16:22
크게보기

서산 3파전·홍성 5파전 '치열'… 7개 지역 경선 확정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이 도내 기초단체장 후보자들에 대한 1차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홍장, 이하 공관위)는 지난 13일과 15일 양일간 공주, 보령, 서산, 당진 등 도내 9개 시·군 단체장 후보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제1차 면접 결과를 16일 공개했다. 이번 면접에는 총 13명의 공관위원이 참여해 엄격한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 결과, 보령시장 선거에는 이영우 후보가, 부여군수 선거에는 김민수 후보가 각각 단수 추천되어 가장 먼저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경선 지역으로 분류된 7개 시·군 중 5곳은 '2인 경선'으로 치러진다. 대상 지역과 후보자는  공주시장(김정섭, 임달희) ▲당진시장(김기재, 송노섭) , 서천군수(유승광, 전익현) , 청양군수(김돈곤, 이정우) , 태안군수(가세로, 강철민) 등이다.

​서산시장 선거는 맹정호, 박상무, 한기남 후보가 맞붙는 '3인 경선'으로 확정됐다. 출마자가 가장 많이 몰린 홍성군수의 경우 명원식, 손세희, 이종화, 정만철, 조용한 등 5명의 후보자가 예비경선을 거친 뒤, 상위 2명이 최종 본선 진출을 놓고 2차 경선을 벌이는 방식을 택했다.

 

​김홍장 공관위원장은 "이번 지방선거는 대한민국과 충남의 미래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며 "도민의 민의를 담고 민생을 책임지며 충남의 발전을 이끌 유능한 후보를 세우기 위해 엄정하고 공정한 심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 위원장은 "앞으로 남은 공천 과정 또한 공정하고 투명한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관리해 나갈 것"이라며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천, 당의 이념과 가치에 부합하는 후보자 공천이 이뤄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김홍장 #공천관리위원회 #단수추천 #경선대진표 #헤드라인충청 #충남기초단체장

선거취재팀 1318ytlim@naver.com
Copyright @헤드라인충청 Corp. All rights reserved.


주소 : 세종시 다정5갈 104 / 충남본부 : 충남 천안시 동남구 만남로 82 소암빌딩 / 대전본부: 대전시 서구 만년동 태영빌딩 B03호 등록번호: 세종, 아00147 | 등록일 : 2011-07-03 | 발행인 : 임용태 | 편집인 : 임용태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최병옥 전화번호 : 010-9766-6988 헤드라인충청 © headlinecc.com All rights reserved. 헤드라인충청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