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충남 공주시·부여군·청양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윤용근 법무법인 엘플러스 대표변호사를 최종 확정하며 본선 대진표를 완성했다.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2일 제9차 발표를 통해 공주·부여·청양 후보자 선출을 위한 당내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경선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당원 선거인단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윤용근 후보는 소정임 당 재정위원회 부위원장, 윤민아 전 국무총리실 사무관과의 치열한 3파전 끝에 최종 승리를 거뒀다. 윤 후보는 부여 출신으로 부여고와 충남대 사법학과를 졸업했으며, 사법시험 합격 후 오랜 기간 법조계에서 실무를 익혀온 전문가다. 특히 현재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으로 활동하며 중앙 정치권에서도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공천 확정으로 더불어민주당이 앞서 공천한 김영빈 변호사와의 본선 맞대결이 성사됐다. 지역 정가에서는 50대의 풍부한 실무 경험을 앞세운 윤 후보와 상대적으로 젊은 기수인 김 후보 간의 '법조인 매치'를 이번 선거의 핵심 관전 포인트로 꼽고 있다. 윤 후보는 최근 지역 행사에서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중앙 무대에서의 경쟁력과 법률적 전문성을 모두 쏟아붓겠다"는 의지를 내비치기도 했다. 향후 선거전은 지역 연고와 정책 대결이 주를 이룰 전망이다. 부여 출신임을 강조하는 윤 후보가 공주와 청양 지역의 표심까지 얼마나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을지가 당락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공주부여청양 #보궐선거 #국민의힘 #윤용근 #더불어민주당 #김영빈 #법조인맞대결 #지역소멸 #충남정치
국민의힘 세종시당이 세종보 재가동과 국제정원도시박람회를 반대해 온 민주당이 선거를 앞두고 찬성으로 돌아서자, 관련 출마자들의 사퇴와 강준현 의원의 사과를 강력히 촉구했다. 국민의힘 세종특별자치시당은 13일 오후 3시 30분 세종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를 앞둔 더불어민주당의 입장 변화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날 회견은 어제 열린 세종시장 후보자 토론회 발언을 겨냥해 진행됐다. 토론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는 세종보 재가동에 사실상 찬성했고, 국제정원도시박람회 개최에도 찬성 입장을 밝혔다. 국민의힘은 그동안 민주당이 진영 논리를 앞세워 세종시 발전을 가로막았다고 지적했다. 특히 민주당이 다수인 세종시의회가 조직적으로 반대했고, 지방비 매칭을 거부하며 결국 사업을 무산시켰다고 비판했다. 이로 인해 확보됐던 국비 77억 원이 날아갔고, 약 3,000억 원 규모의 경제효과도 사라졌다는 것이다. 또한 선거철이 되니 입장을 바꾸고 표가 필요해지니 말을 바꾼다고 꼬집었다. 어제까지 반대하던 사업을 선거가 다가오니 하루아침에 찬성으로 바꾸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은 세 가지 요구 사항을 발표했다. 우선 그동안 국제정원도시박람회와 세종보 재가동을 조직적으로 반대하며 세종 발전을 가로막았던 민주당 시의원들 가운데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은 즉각 후보직을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현직 의원이라면 의원직도 내려놓으라고 압박했다. 다음으로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모든 민주당 후보들은 두 사업에 대해 찬성인지 반대인지 즉각 시민 앞에 밝히라고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강준현 의원과 이에 동조했던 민주당 시의원들은 시민 앞에 공식 사과하고 정치적 책임을 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조상호 후보를 향해서도 지난 4년간 민주당 세종시의원들의 반대 정치에 대해 시민 앞에 사과하라고 덧붙였다.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세종보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조상호 #강준현 #세종시장 #지방선거 #정치 #헤드라인충청
정보통신공제조합이 13일 오전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에 위치한 도시상징광장에서 세종회관 신축사업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강정훈 정보통신공제조합 이사장과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 이재식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중앙회장을 비롯해 원광섭 금성백조건설 대표이사 등 시공 관계자와 주요 내빈 40여 명이 참석했다. 기공식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개회사, 축사, 현장소장의 안전 서약, 참석자들의 기공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강정훈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세종회관 건립의 의미를 강조했다. 강 이사장은 "이곳 세종특별자치시는 대한민국의 행정수도이자 국가 균형발전의 중심이며 대한민국의 내일을 설계하는 정책의 심장"이라며 "세종회관은 조합이 정부와 관계기관, 업계와 더욱 긴밀히 소통하며 업계의 현안을 빠르게 해결해 나갈 새로운 거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보통신 산업의 중요성도 언급했다. 그는 "정보통신은 이제 단순한 산업이 아니라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기반이며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시대를 떠받치는 대한민국 성장의 근간"이라며 "이번 세종회관 건립은 그 역할을 더욱 확장하고 공고히 하겠다는 강한 의지"라고 덧붙였다. 새롭게 들어설 세종회관은 앞으로 정보통신공사업계의 발전을 위한 정책과 제도를 논의하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또한 미래 산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관련 업계의 협력과 상생을 이끄는 중심 역할을 할 예정이다. #정보통신공제조합 #세종회관 #기공식 #강정훈이사장 #이승원부시장 #이재식회장 #세종시 #나성동 #정보통신업계 #헤드라인충청 #임기자
오세현 더불어민주당 아산시장 예비후보가 11일 오전 아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아산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이날 회견장에는 전은수 아산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를 비롯해 충남도의원 및 아산시의원 출마 예정자들이 대거 참석해 선거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시장직을 잠시 내려놓은 오 후보는 지난 민선 7기 재임 시절부터 구상해 온 50만 자족도시를 성공적으로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시장실에 들어선 첫날부터 1초의 낭비 없이 바로 실전 투입이 가능한 사람은 오직 오세현뿐"이라며 행정 경험과 연속성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아산의 미래 도약을 위한 3대 핵심 공약도 발표했다. 우선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 임기 내 지역화폐인 아산페이를 1조 원 규모로 발행하여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소상공인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대한민국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1조 원 규모의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실증단지를 조성하고 반도체와 바이오 클러스터를 구축해 아산을 제2의 실리콘밸리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문화 인프라 확충 방안으로는 5만 석 규모의 K-POP 돔 공연장 유치와 예술의 전당 조속 건립을 제시했다. 시민 체감형 세부 공약도 덧붙였다. 곡교천과 삽교천을 명품 산책로로 정비하고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및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C노선의 온양온천역 연장을 추진하여 도시의 균형 발전을 꾀할 계획이다. 또한 전 생애 간병비 지원과 24시간 어린이병원 운영 등을 통해 아동부터 노인까지 혜택을 받는 복지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오 후보는 지난해 재선거를 통해 복귀한 이후 1년여의 시간 동안 3조 1983억 원 규모의 기업 투자를 유치하고 300병상 규모의 국립아산경찰병원 건립을 확정하는 등 시정을 빠르게 정상화했다고 자평했다. 끝으로 오 후보는 인구 40만 명을 돌파한 아산시가 더 크게 도약할 절호의 기회를 맞았다며, 여당인 민주당과 함께 아산의 황금기를 활짝 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오세현 #아산시장 #더불어민주당 #전은수 #지방선거 #아산페이 #자율주행 #KPOP돔구장 #50만자족도시 #헤드라인충청 #임기자
원성수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가 7일 세종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의 보궐선거 출마 제안을 공식 거절하며 교육감 선거 완주 의지를 밝혔다. 원성수 세종특별자치시 교육감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의 공주·부여·청양 지역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제안을 고사했다. 원 예비후보는 7일 오후 3시 30분 세종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문을 통해 세종시교육감 선거에 끝까지 매진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원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에서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으로부터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제안을 받은 것은 사실이나, 지금 가장 절박한 과제는 정치가 아니라 세종교육"이라고 말했다. 그는 "오랜 시간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국립공주대학교 총장으로서 대학 혁신을 책임져 왔다"며 "교육이 정치적 유불리나 진영 논리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현재 세종 교육이 기초학력 문제, 교육격차 해소, 교권 회복, 미래교육 체계 구축 등 중대한 전환점 앞에 서 있다고 진단했다. 이러한 거대한 변화는 정치적 구호만으로 해결할 수 없으며, 교육 현장을 깊이 이해하고 검증된 교육 행정가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 원 예비후보의 설명이다. 끝으로 원 예비후보는 "국회의원이라는 정치의 길보다 세종교육의 변화가 더 절실하다고 판단했다"며 "정파가 아니라 실력으로, 이념이 아니라 교육의 성과로 평가받으며 끝까지 세종 시민들과 함께하겠다"고 다짐했다. #원성수 #세종시교육감 #세종시교육감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보궐선거 #공주부여청양 #출마거절 #세종교육 #헤드라인충청 #임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아파트 매물이 1년 새 44%가량 급증하며 1만 건에 육박하고 있지만, 매매가격은 떨어지지 않고 오히려 전세가격이 상승하는 기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행정수도 이전 당시 유입된 외지인 투자자와 다주택 공무원들의 매도 물량이 쏟아지고 있으나, 급매를 피하는 매도자들의 '버티기'와 신규 공급 부족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16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세종 아파트 매물은 9784건으로 전년 동기(6803건) 대비 2981건 증가했다. 이는 전국 최고 수준의 매물 증가율이다. 이 같은 매물 급증의 1차적 원인은 팍팍해진 다주택자 규제와 더불어, 최근 다주택 공무원을 주택 관련 업무에서 배제하라는 청와대의 지시가 도화선이 된 것으로 파악된다. 실제로 공직 사회 내 불이익 우려가 커지며 세종 내 30.6%에 달하는 외지인 소유 주택이 빠르게 시장에 나오고 있다. 다만 항간에 떠돌던 '다주택 공직자 승진 배제' 소문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팩트체크됐다. 쏟아지는 매물에도 집값 하락세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올해 1분기 세종 아파트 거래량은 1401건으로 지난해 1분기(1391건)와 유사해 매수 수요는 철저히 정체된 상태다. 그럼에도 가격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맛집 탐방] 대전 신성동 '화돌농장', 신축 이전으로 쾌적해진 지리산 흑돼지 회식 명소로 재탄생 대전 유성구 신성동과 자운대 인근 직장인과 미식가들 사이에서 회식 명소로 손꼽히던 '화돌농장'이 최근 신축 건물로 확장 이전하며 더욱 쾌적하고 완벽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기존 매장의 친절한 서비스와 검증된 맛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한층 넓고 깔끔해진 공간을 선보여 단체 회식이나 가족 모임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성지로 주목받고 있다. 지리산 청정 자연이 키운 '진짜'흑돼지의 맛집 화돌농장이 신성동 일대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핵심 비결은 식재료에 대한 고집이다. 지리산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 좋은 사료를 먹고 자란 흑돼지만을 엄선해 제공한다. 덕분에 일반 돼지고기와는 차원이 다른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육향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이곳은 '왕겨와 참숯'을 사용하는 독보적인 직화 방식을 고수한다. 강력한 화력으로 고기 겉면을 순식간에 바삭하게 익혀 육즙을 가두는 방식이다. 잘 익은 두툼한 흑돼지 한 점을 입에 넣는 순간 터져 나오는 풍부한 육즙은 이곳을 '신성동 고기 맛집'으로 불리게 만드는 이유다. 고기 맛을 극대화하는 '이중 불
충남신용보증재단(이하“충남신보”)이 한국자산관리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이하“공사”) 및 로컬브릿지사회경제연구원(이하“연구원”)과 함께 5월 13일 공사 회의실에서‘우리가게 성장 디딤돌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신보는 공사의 기부금으로 경영 컨설팅 결과 등을 종합 고려하여 선발된 충청남도 소상공인들이 경영개선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도록 지원할 수 있게 된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소상공인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 경영 컨설팅 수행 결과 및 참여 업체 성실도 공유, 소상공인 경영개선 물품 지원 추진, 우수사례 발굴·홍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 등에 힘을 모은다. 이번 협약은 단순 물품 제공에 그치지 않고, 경영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실제 사업장에 필요한 지원을 연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예를 들어 매장 운영 효율화, 고객 응대 개선, 위생·안전 강화, 홍보·마케팅 개선 등 컨설팅 과정에서 도출된 필요사항을 바탕으로 지원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다. 충남신보 조소행 이사장은“이번 협약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현장을 세밀하게 살피고, 실제 필요한 지원을 연결하기 위한 뜻깊은 협력”이라며 “재단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강주엽)은 다가오는 여름철 우기를 대비해 5월 4일부터 6월 19일까지 세종시 일대 건설현장 19곳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정부의 대한민국 범부처 집중안전점검 계획과 맞물려 진행되며, 장마와 태풍 등 풍수해로 인한 대형 재난 사고를 막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행복청은 보다 전문적이고 꼼꼼한 확인을 위해 국토안전관리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 안전 및 품질 분야 민간 전문가들과 함께 민관 합동점검반을 꾸렸다. 이들은 각 건설 현장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점검을 벌이게 된다. 핵심 점검 대상은 배수시설 등 수방 계획의 적정성, 보강토 옹벽과 석축의 균열 및 파손 여부, 노출된 경사면의 보호 덮개 설치 상태, 비계 등 가설 구조물의 안전 관리 현황 등이다. 원활한 점검을 위해 감리단장과 현장대리인 등 현장 관계자들이 스스로 안전을 챙길 수 있도록 사전에 건설공사 안전점검표도 배포했다. 점검 과정에서 가벼운 미흡 사항이 발견되면 즉시 현장에서 개선하도록 조치한다. 만약 중대한 위험 요소가 확인될 경우에는 신속한 응급조치와 함께 보수 및 보강 계획을 세워 철저하게 시행하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금산군이 취약계층을 위한 식료품 지원 사업부터 장애인복지관 개관, 어린이날 대잔치까지 전 계층을 아우르는 빈틈없는 복지망 구축에 나섰다. 박경용 금산군 행정복지국장은 29일 오전 금산군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주민복지지원과 및 가족정책과 소관의 주요 복지 시책을 발표했다. 먼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식생활 취약계층을 위해 그냥드림 먹거리 기본보장 사업을 추진한다. 오는 5월 11일부터 연말까지 금산읍 행정복지센터 내 금산희망나눔곳간에서 진행되며, 금산군에 거주하는 대상자에게 1인당 2만 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를 제공한다. 군은 단순히 물품을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 과정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를 찾아내 맞춤형 상담과 복지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장애인의 일상생활 능력 향상과 권익 증진을 돕기 위한 기반 시설도 확충됐다. 지난 27일 금산읍 사직로에 금산군장애인복지관이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이곳에서는 사례 관리, 청소년 방과 후 지원, 바리스타 등 직업적응훈련, 파크골프 등 스포츠 여가 활동까지 지역 사회 생활에 필요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원활한 시설 운영과 질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오는 6월부터 사회복지사와 치료사
헤드라인충청 임용태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6일 천안에 위치한 충남창업마루 나비에서 열린 ‘지역 특화 기후테크 산업 육성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석탄화력발전 폐지 이후 수소·자원 순환 등 기후테크를 지역 특화 대체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김소희 국회의원 주최로 열렸다. 간담회에는 김 지사와 김 의원, 충남연구원 등 공공기관 관계자, 도내 기후테크 기업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정 발언과 추가·자유 발언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충남은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으로 에너지 전환의 최전선에 서 있다”며 “화석연료 중심의 산업 구조를 탄소중립으로 전환해야 하는 것은 우리에게 거대한 도전이자,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이 도전은 충남에 ‘위기’가 아닌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될 것을 확신한다”며 “그 열쇠가 바로 ‘기후테크’”라고 강조했다. 또 “기후테크는 환경을 보호하는 기술에 머물지 않고, 에너지와 모빌리티, 자원 순환 등 미래 산업 전반을 아우르며, 충남의 주력 산업을 고도화하고 새로운 고부가가치 일자리를 창출할 핵심 동력”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기후테
포스코이앤씨는 대전 서구 관저동 일대에 조성되는 ‘더샵 관저아르테’의 견본주택을 5월 1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더샵 관저아르테’는 대전광역시 서구 관저동 1988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5층, 9개 동, 총 951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면적별 구성은 △59㎡ 143가구 △84㎡ 450가구 △104㎡ 287가구 △119㎡ 71가구로, 중소형부터 중대형까지 고르게 구성된 대단지 아파트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5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는 5월 14일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이뤄질 예정이다. 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과 지역·면적별 예치금액 요건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이면 가능하며, 세대주·세대원 구분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유주택자도 청약이 가능하고, 재당첨 제한이 없어 기존 당첨 이력이 있는 수요자도 참여할 수 있다. 청약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대전, 세종, 충남 거주자에게 주어지며, 경쟁이 발생할 경우 대전 1년 이상 거주자가 우선 공급 대상이 된다. 해당 단지는 비규제지역 민영주택으로 전매 제한은 6개
동문건설이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삼룡동 일원에 선보이는 ‘천안 동문 디 이스트 파크시티’의 견본주택을 4월 30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천안 분양 시장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천안 동문 디 이스트 파크시티는 천안시 동남구 삼룡동 376-50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29층, 총 1,051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59㎡부터 84㎡까지 중소형 위주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약 500여 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삼룡동 일대는 현재 도시개발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는 지역으로 평가된다. 용곡동·신흥동·구룡동 등을 포함한 일대에 약 1만5천 세대 규모의 주거단지 조성이 진행 중이며, 향후 약 2만 호 규모의 대규모 주거벨트 형성이 기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신규 주거지로서 미래 가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분위기다. 자연 친화적인 주거 환경도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 인근에는 말망산과 천안체육공원이 자리하고 있어 도심 속 녹지 생활이 가능하며, 약 2천 평 규모의 폭포공원 조성도 예정돼 있다. 일부 세대에서는 공원 조망이 가능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기대할 수 있다. 광역 교통망도 우수하다.
충청대학교 국제교육원은 14일 오후 2시부터 「2026년 충북 K-유학생 라이프 온보딩」 및 2026 충북 RISE 사업 연계의 일환으로 외국인 유학생 대상 「창업지원: OK! 충북 Start-Up」 특강과 이를 바탕으로 직접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나는 사장! 푸드트럭 창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유학생의 기업가정신 함양과 창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창업 지원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취업·창업 진로 선택의 폭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충청대학교 국제교육원 T동 103호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 이영순 사무관 초청 「창업지원: OK! 충북 Start-Up」 특강이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외국인 창업 지원 정책 및 정부 지원사업, 창업 비자(D-8), 글로벌 창업 프로그램, 성공 창업 사례 등이 소개되며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창업 정보를 제공했다. 이어 교내 R동 광장에서는 「나는 사장! 푸드트럭 창업 체험」이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팀별로 메뉴 기획, 사전 위생교육, 홍보, 판매 운영, 고객 응대, 수익금 정산 등 푸드트럭 창업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실제 창업 환경을 경험했다. 이번 체험에서는 떡볶이, 붕어빵, 군만두
충남 민주‧진보 교육감 추진위원회 선정 후보인 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출시한 ‘행복 교실 펀드’가 목표액인 10억을 초과 달성했다. 펀드 출시 10일 만이다. 충남도민들이 투명하고 깨끗한 선거 문화를 만들고, 충남교육의 더 나은 변화를 이끌겠다는 이병도 예비후보의 의지에, 충남도민들이 호응한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이병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 따르면 ‘이병도의 행복 교실 펀드’는 5월10일 기준으로 10억 원을 넘어섰다. 이로써, 지난 5월1일 출시한 뒤 10일 만에 목표액을 달성했다. 단순 계산하면, 하루에 1억 이상이 ‘행복 교실 펀드’로 모인 셈이다. 13일 오전을 기준으로, 11억3000여만 원까지 모였다. 이번 펀드는 충남교육의 변화를 갈망하는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선거 자금을 마련함으로써 선거 과정부터 공정성과 청렴성을 확보하겠다는 이병도 예비후보의 강력한 의지가 담겨 있다. 이병도 예비후보는 “정말 감사하다. 도민 교육주권 시대에 걸맞게 도민들이 작은 정성을 정말 소중히 모아주셨다. 이를 밀알로, 반드시 더 혁신적인 충남교육으로 돌려드리겠다.”라고 약속했다. 행복 교실 펀드 참여자에게는 원금에 연 2.5%의 이자를 더해 돌려준다. 상환
충남도립대학교 뷰티코디네이션학과가 산업체 현장 견학과 지역 청소년 대상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교외교육을 통해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에 나섰다. 뷰티코디네이션학과는 최근 천안 리챠드프로헤어 본사 및 매장 견학을 비롯해 청양군 청소년진로체험박람회 부스 운영 등 전공 연계형 교외교육 프로그램을 잇달아 진행했다고 밝혔다. 먼저 학과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리챠드프로헤어 본사와 50호점을 방문해 산업체 설명회와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에는 재학생과 교수진, 컨설턴트 등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실제 미용 산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최신 트렌드와 살롱 운영 시스템, 현장 실무 등을 체험했다. 특히 현직 전문가 특강과 산업체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학생들의 직무 이해도와 진로 탐색 역량을 높였으며, 현장 중심 교육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학과 측 만족도 조사 결과 전체 평균 4.66점(5점 만점)을 기록하는 등 교육 효과도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이어 학과는 청양군 청소년진로체험박람회에도 참여해 네일아트 및 젤네일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남도립대학교 라이즈 사업단이 운영한 박람회 부스에 학과가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 큰힘나눔 봉사단, 즉석 짜장면 500인분 및 다채로운 공연·봉사 펼쳐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대전 서구 관저동 일대가 어르신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지난 10일 오전 10시, 대전 관저동 신선암 공원에서 ‘제2회 대전 관저동 신선암 공원 어르신 한마당 잔치’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대전 큰힘나눔 봉사단(단장 신요한)의 주관으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정성 가득한 짜장면과 다채로운 재능 나눔 이날 행사의 백미는 현장에서 직접 조리해 대접한 ‘즉석 짜장면’이었다. 지역 내 중화요리 전문점 ‘시온성’을 운영 중인 신요한 단장과 봉사단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준비한 짜장면 500인분을 어르신들에게 대접하며 훈훈한 온정을 나눴다. 식사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이어졌다. 노래강사 보배 씨의 재치 있는 사회 아래 흥겨운 노래 및 악기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어르신들의 기분 전환을 위한 손톱 정리(매니큐어) 서비스와 이미용 봉사가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장에는 지역 어르신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
지난 1일 세종시 조치원읍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촉발된 정전과 단수 사태가 6일 만인 7일 모두 정상화되며 주민들이 일상을 되찾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지난 1일 조치원읍의 한 아파트 단지 지하 전기실에서 발생한 화재로 끊겼던 전기와 수도 공급을 7일 오전 3시 30분을 기점으로 전면 정상화했다고 밝혔다. 고성진 세종시 시민안전실장은 7일 오후 3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화재 피해 및 복구 현황, 주민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화재는 지난 1일 오후 8시 2분경 지하층 전기실에서 시작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장비 30대와 인력 375명을 투입해 1시간 36분 만에 불길을 완전히 진압했다. 하지만 불길이 배전반 등을 태우면서 1천429세대, 주민 5천여 명이 거주하는 아파트 단지 전체에 전기와 수도 공급이 끊기는 초유의 사태가 빚어졌다. 정전 직후 엘리베이터 갇힘 사고가 6건 발생했으나 출동한 구조대원들이 주민 10명을 무사히 구조했다. 사고 직후 세종시는 실무반을 편성해 즉각적인 현장 대응에 나섰다. 2일 오전 10시 15분경 비상 전력을 가동해 상수도 공급을 가장 먼저 재개했다. 핵심 피해 시설인 전기의 경우, 화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 미래인재 육성(장학지원) 및 시니어 미디어 봉사 문화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 간 연대로 지속가능한 자원봉사 생태계 조성 (2026년 5월 7일) — (사)대전광역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신숙)가 지역사회의 미래 인재를 키우고 시니어 세대의 활기찬 사회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민간 기관들과 힘을 모은다. 대전광역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신숙)는 지난 5월 6일, (사)최강장학재단(대표이사 최병옥) 및 HSB한국시니어방송(회장 최병옥)과 지역사회 상생발전 및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각각 체결했다고 밝혔다. ■ 미래세대 지원과 시니어 사회참여의 ‘두 토끼’ 잡는다 이번 협약은 ▲우수 봉사 청소년·대학생 대상 장학 지원과 ▲시니어 미디어 기반 공익 콘텐츠 확산이라는 두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기획되었다. 전 세대가 자원봉사를 통해 소통하고 성장하는 ‘대전형 자원봉사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 주요 협약 내용 -최강장학재단 협력: 자원봉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타의 귀감이 되는 지역 내 우수 청소년 및 대학생을 발굴한다. 이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함으로써 봉사활동의 가치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 올해 첫 선 보인 가족뮤지컬 전석 매진, 축제 열기 더해 - “아이들이 꿈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 되길” 2026년 어린이날을 맞아 대전에서 열린 ‘와우키즈페스티벌’이 가족 단위 관람객 2,300여 명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페스티벌은 아이들에게는 무한한 상상력을, 부모들에게는 쉼과 감동을 선사하며 지역 대표 어린이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첫 방문객도 매료시킨 ‘활기찬 축제의 장’ 올해 처음으로 축제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만족도는 특히 높았다 딸 김유나(7) 양과 함께 방문한 김지원(42) 씨는 "아이와 함께 직접 몸으로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양해 놀랐다"며 "처음 방문했는데도 축제의 활기찬 분위기에 금세 동화되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양한 체험 부스와 공연을 만끽한 김유나 양 역시 "재미있는 게 너무 많아서 다음에도 꼭 다시 오고 싶다"며 현장의 즐거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 씨는 인터뷰를 통해 "이런 질 높은 축제 덕분에 아이와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어 감사하다"는 인사를 덧붙였다. 가족뮤지컬 ‘만석’ 기록… 어린이날 최고의 선물 이번 페스티벌의 백미는 단연 올해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충남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9일만에 관람객 52만명을 돌파했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지난달 25일부터 5월 3일까지 관람객을 집계한 결과 52만 890명이 다녀갔으며 관람객으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원예치유박람회장에 들어서면 양옆에 자리 잡은 AI치유꽃추천부스에 40대의 테블릿이 있어 나의 기본정보를 입력하면 10초 만에 내 감정 상태를 인식해 치유 꽃 추천과 내게 맞는 관람 동선을 알려주고 입구 중앙엔 포토존 웰컴정원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인기를 끌고 있는 특별관은 정원의 초대, 황금 화원, 빗방울 정원, 꽃의 속삭임, 꽃밭의 낮잠, 나비의 숲 등 총 6개 존으로 구성돼 있으며 하루 7천명 이상이 관람하는 등 줄을 서서 대기하는 장면이 하루 종일 이어지고 있지만 대기시간은 보통 15~30분 소요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특별관 주변으로 회화와 오리지널 캐릭터를 통해 내면의 감정을 위트있게 표현하는 이슬로 작가의 꽃잠의 정원을 비롯해 꽃의 인사, 감정의 정원이 자리 잡고 있고 동선을 따라 향기의 정원, 안식의 정원 등 포토존이 형성돼 있다.
청주 문화제조창 내 청주열린도서관이 5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차선미 작가의 공예 전시 《시들지 않은 꽃, 마음을 잇다! Giant Flower Art》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꽃’과 ‘보자기 매듭’을 매개체로 하여 보이지 않는 감정을 시각적 예술로 승화시킨 작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종이 등의 재료로 커다랗게 제작된 자이언트 플라워는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따뜻하고 풍성하게 표현하며,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특별한 시각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차선미 작가는 “꽃을 바라보는 시간은 곧 자신의 마음을 바라보는 시간”이라며, “시들지 않는 꽃과 마음을 잇는 보자기 매듭을 통해 평소 전하지 못했던 고마운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단순한 묶음을 넘어 마음을 담는 방식으로서의 ‘매듭’을 통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결과 이해를 강조했다. 또한 5월 중에는 전시와 연계하여 시민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자이언트 플라워 만들기’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성년의 날, 부부의 날을 맞아 소중한 사람에게 직접 만든 꽃을 선물하며 진심을 전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도서관 관계자는 “가족과 이웃을 떠올리게 되는 5월, 도서관
충남 민주‧진보 교육감 추진위원회 선정 후보인 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출시한 ‘행복 교실 펀드’가 목표액인 10억을 초과 달성했다. 펀드 출시 10일 만이다. 충남도민들이 투명하고 깨끗한 선거 문화를 만들고, 충남교육의 더 나은 변화를 이끌겠다는 이병도 예비후보의 의지에, 충남도민들이 호응한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이병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 따르면 ‘이병도의 행복 교실 펀드’는 5월10일 기준으로 10억 원을 넘어섰다. 이로써, 지난 5월1일 출시한 뒤 10일 만에 목표액을 달성했다. 단순 계산하면, 하루에 1억 이상이 ‘행복 교실 펀드’로 모인 셈이다. 13일 오전을 기준으로, 11억3000여만 원까지 모였다. 이번 펀드는 충남교육의 변화를 갈망하는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선거 자금을 마련함으로써 선거 과정부터 공정성과 청렴성을 확보하겠다는 이병도 예비후보의 강력한 의지가 담겨 있다. 이병도 예비후보는 “정말 감사하다. 도민 교육주권 시대에 걸맞게 도민들이 작은 정성을 정말 소중히 모아주셨다. 이를 밀알로, 반드시 더 혁신적인 충남교육으로 돌려드리겠다.”라고 약속했다. 행복 교실 펀드 참여자에게는 원금에 연 2.5%의 이자를 더해 돌려준다. 상환
국민의힘 박찬우 천안시장 후보가 오늘 오전 천안시 서북구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천안시장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박 후보는 후보는 “오늘의 후보 등록은 단순히 선거의 시작이 아니라, 우리 천안의 새로운 변화를 바라는 70만 시민들의 염원을 받드는 약속”이라며 소회를 밝혔다. 특히 박찬우 후보는 그동안 행정안전부 차관, 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과 국회의원 등을 거치며 쌓아온 풍부한 국정 경험과 중앙 네트워크를 강조하며, 천안 발전을 이끌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그는 “현재 천안은 향후 30년을 준비해야 할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며 “공직과 정계에서 검증받은 정책전문가로서 천안을 충청권 메가시티의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 후보는 오늘 후보등록과 함께 천안 전역의 주요 거점 방문과 민생 간담회를 통해 유권자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임전수 세종특별자치시 교육감 후보(세종민주진보교육감 후보단일화 추진위원회 추대 단일후보, 임전수·유우석 참여)가 2026년 5월 14일 오전 세종특별자치시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자 등록을 완료하고, 6월 3일 선거 본선에 진입했다. 임 후보는 중등학교 국어교사로 28년을 보낸 뒤 세종시교육청 정책기획과장·교육정책국장을 역임했으며, 퇴직 후 세종교육연구원 원장을 맡았다. 세종 지역 민주·진보 진영의 단일화 경선(여론조사 50%·선거인단 투표 50%)을 거쳐 단일후보(임전수·유우석 참여)로 확정됐다. 전날 전국 민주진보 전 교육감 6인 지지선언 후보자 등록 하루 전인 5월 13일 오후 2시 30분,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전국 민주진보 전 교육감 6인이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 장석웅 전 전라남도교육감, 장휘국 전 광주광역시교육감이 현장에 직접 참석했으며,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 김상곤 전 교육부장관·전 경기도교육감, 이재정 전 경기도교육감은 연명으로 지지 의사를 밝혔다. 선언문 낭독이 끝난 뒤 임 후보는 “앞서 교단을 지키며 헌신해온 선배들의 뜻을 잘 받들어, 세종에서 진보 교육의 가치가 미래 교육 속에 계속 뿌리내리고 커나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