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임용태 기자 |
지역 주민 참여 속 디지털 소통 역량 강화
대전 서구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열렸다.
대전 서구 예비마을기업으로 선정된 한국시니어방송은 지난 9일 대전 서구 정림동 ‘수밋들어울림플랫폼’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AI 활용 블로그·SNS 무료 강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강의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블로그와 SNS 운영 방법을 중심으로,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지역 주민들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온라인 소통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에는 정림동을 비롯한 서구 지역 주민 2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실습 위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AI를 활용한 콘텐츠 작성 방법과 SNS 활용 기법을 직접 체험하며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한국시니어방송 최병옥 회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관심을 모았다. 최 회장은 CMB충청방송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SNS마케팅협회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방송 및 마케팅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AI 기반 블로그 포스팅과 SNS 소통 노하우를 초보자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강의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AI를 활용해 블로그를 운영하는 방법을 쉽게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마을기업을 통해 이런 교육이 제공된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한국시니어방송 이희내 본부장은 “서구 주민들이 디지털 환경 속에서 소외되지 않고 서로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거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니어와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시니어방송의 AI 활용 SNS 교육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대전 서구 정림동 수밋들어울림플랫폼 3층 회의실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